토지문화재단, 문인·예술인들에 기숙형 창작실 제공
토지문화재단, 문인·예술인들에 기숙형 창작실 제공
  • 황주원
  • 승인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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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황주원】고 박경리 작가(1926-2008)를 기리는 토지문화재단에서 문인과 예술인들에게 창작실을 지원한다.


토지문화재단은 창작공간이 필요한 문인과 예술인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2016년 기숙형 창작실 '작가 레지던스'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는 창작실 지원 대상은 문학 전문 매체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시·시조·소설·산문·아동문학·희곡·비평 등 문학 전 장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문인들이다.


강원도와 원주시의 지원을 받는 창작실 지원 대상은 드라마· 미술·번역·영화·연극·음악 등 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다.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문인은 3개월까지, 예술인은 2개월까지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지원받아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


창작실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www.tojic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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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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