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서정주 시를 그림으로 표현한 ‘시가 있는 그림전’
박목월·서정주 시를 그림으로 표현한 ‘시가 있는 그림전’
  • 유이청
  • 승인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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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웅 '가을 어스름' 사진=갤러리 서림

【인터뷰365 유이청】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미당 서정주(1915~2000), 박목월(1915~1978) 시인의 작품을 소재로 한 ‘시가 있는 그림전’이 열린다.


이 전시회는 1987년부터 이어져온 것으로 매년 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특히 탄생 100주년을 맞는 미당과 목월의 시를 대상으로 한다.


전시회에 참여한 화가 10명은 박목월의 '눈이 온 아침' '사월의 노래', 서정주의 '편지'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등의 시를 그림으로 그렸다.


‘시가 있는 그림전’은 오는 28일부터 1월12일까지 갤러리 서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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