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황정민·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검사외전’이 오는 2월4일 개봉한다.
‘검사외전’은 최근 ‘베테랑’에 이어 ‘히말라야’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황정민과 ‘검은 사제들’의 강동원이 처음 함께 출연하는 영화다.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로 이일형 감독이 각본 감독을 맡았다.
황정민은 누명을 쓴 다혈질 검사로, 강동원은 허세 가득한 꽃미남 사기꾼으로 첫 버디플레이를 선보인다.
공개된 티저포스터에는 진지하게 작전을 지시하는 황정민,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웃고 있는 강동원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 모두 죄수복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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