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최근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남자친구 이미지를 각인시킨 박서준이 홀연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 촬영차 뉴욕으로 간 박서준은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며 브루클린의 한적한 골목을 거닐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스트스러운’ 패션 감각을 선보였던 박서준은 독특한 테일러링과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올옴므의 2016년 스프링룩 스타일을 잘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최근 인기에 대해 “지금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배우로서 최종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전히 연기가 절박하고 간절하다. 매순간 오디션 보는 마음으로 절실하게 이겨내자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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