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히 ‘모스트스러운’ 뉴욕의 박서준
[포토] 여전히 ‘모스트스러운’ 뉴욕의 박서준
  • 황주원
  • 승인 2015.12.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인스타일


【인터뷰365 황주원】최근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남자친구 이미지를 각인시킨 박서준이 홀연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 촬영차 뉴욕으로 간 박서준은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며 브루클린의 한적한 골목을 거닐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스트스러운’ 패션 감각을 선보였던 박서준은 독특한 테일러링과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올옴므의 2016년 스프링룩 스타일을 잘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최근 인기에 대해 “지금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배우로서 최종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전히 연기가 절박하고 간절하다. 매순간 오디션 보는 마음으로 절실하게 이겨내자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황주원
황주원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