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모델은 전지현
2015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모델은 전지현
  • 황주원
  • 승인 2015.12.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지현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로 선정됐다.


【인터뷰365 황주원】2015년 소비자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모델로 배우 전지현이 선정됐다.


17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15 소비자행태조사 보고서에서 배우 전지현이 전체 응답자의 9% 지지를 얻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광고모델로 뽑혔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지난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올해는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암살'로 대중들의 시선을 잡았다.


2위는 수지(7%)가 10∼20대 남성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3위는 '삼시세끼‘를 통해 차줌마라는 별명을 얻으며 친근해진 차승원(6%)이 각각 차지했다.


2013년 1위를 차지했던 김연아(5%)는 5위에 머물렀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황주원
황주원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