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신민아가 소지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8일 신민아의 인스타그램에는 "뚱주은 마지막 날! 존킴 영호형님 코치님과"라는 멘트와 함께 소지섭과 둘이 V자를 그린 사진을 올렸다.
신민아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몸무게가 불어버린 뚱녀 변호사 강주은 역을 하느라 특수분장을 했었다. 소지섭의 트레이닝으로 점차 미모를 되찾아가는 중이어서 이제 '뚱녀는 안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