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tvN ‘삼시세끼’ 어촌편2를 촬영하고 있는 만재도에는 아무래도 19금 만화 열풍이 일고 있는 것 같다.
27일 ‘윤계상 만화책보다 망부석 됐다는 설’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마지막 게스트인 윤계상은 마당 평상에 앉아 만화 보는 데 정신이 팔려 있다.
만재도 집 방안에는 만화책이 몇 권 꽂혀 있는데, 이중 손호준은 19금 만화를 즐겨 보는 것으로 방송에 보여졌다. 각자 쉬는 시간에 차승원 유해진이 단잠에 빠질 때도 손호준은 주방에 배를 깔고 만화 삼매경에 빠졌다.
그 열기가 윤계상에게도 이어졌는지, 사진 촬영을 하는 줄도 손호준이 평상 옆을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만화에 빠져 있는 윤계상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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