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tvN ‘삼시세끼’ 어촌편2가 촬영은 다 마치고 방송만 남겨놓고 있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등 출연자들은 두 번째 만재도 생활에서 주민들과도 부쩍 가까워지고 ‘섬 주인 의식’도 생긴 듯보인다.
하지만 ‘차줌마’ 차승원의 세심한 잔소리는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듯, 유해진이 차줌마 잔소리를 제기로 차 날리고 있다.
20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날아라 제기야! (차줌마 잔소리와 함께) 훠이훠이!’라는 글과 함께 유해진이 양껏 다리를 벌려 제기를 차는 사진이 실렸다.
나영석 PD가 차줌마가 남긴 음식을 들고 흡족하고 해맑게 웃는 사진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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