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 마이 비너스’ 비만 벗고 섹시해진 신민아
[포토] ‘오 마이 비너스’ 비만 벗고 섹시해진 신민아
  • 황주원
  • 승인 2015.11.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체중이 30㎏이나 불어난 변호사를 연기하고 있는 신민아가 본래의 슬림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신민아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상반신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한국 여배우가 표지 모델로 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신민아는 “남성지만의 매력이 있다. 표지 모델이 된 첫 번째 국내 여배우라는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20대를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30대 여배우로서 고민이 많아진다”며 “내 본연이 모습을 고민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황주원
황주원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