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체중이 30㎏이나 불어난 변호사를 연기하고 있는 신민아가 본래의 슬림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신민아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상반신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한국 여배우가 표지 모델로 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신민아는 “남성지만의 매력이 있다. 표지 모델이 된 첫 번째 국내 여배우라는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20대를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30대 여배우로서 고민이 많아진다”며 “내 본연이 모습을 고민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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