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삼성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가 12일 현재 누적 조회수 2000만뷰를 넘었다.
이는 지난 10월26일 첫편 공개 후 17일 만의 기록이며,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 기간 2000만 돌파 기록이다.
‘도전에 반하다’는 총 6부작으로 주인공 나도전(EXO 시우민)과 반하나(김소은), 그리고 동아리 부원들이 도전 동아리 ‘하나 더하기’의 폐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회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10분 남짓의 스낵컬처 영상 속에 이들이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경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 극중에는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도전 스토리를 소개하는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콘서트 현장, 대학생 강사들이 중학생들의 방과 후 수업을 돕는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이 지원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및 멘토링 활동 등 삼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다.
한편 이번 2000만뷰 돌파를 기념해 EXO 시우민, 김소은, 장희령은 오는 19일 열리는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콘서트 잠실 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