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2015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에 배우 차승원과 강소라가 선정됐다.
15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삼시세끼’ 출연 이후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승원과 드라마 ‘미생’ 이후 건강한 이미지로 음료 광고 등에 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강소라가 각각 광고주 선정 좋은 모델에 뽑혔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KBS '프로듀사'(드라마 부문)와 MBC '일밤-복면가왕'(연예오락 부문), SBS '생활의달인'(보도교양 부문)이 받았다. tvN의 '삼시세끼-정선편'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광고주협회는 2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5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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