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 개그맨 류담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류담은 오는 11월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과거 KBS1 ‘6시 내 고향’의 VJ로 활동 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일본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그러는가하면 류담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결혼 합니다. ^^ 다들 너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직 얼떨떨하네요.^^출산의 달인 될께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류담은 이달 중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아프리카로 출국해 SBS 리얼 ‘밀림에서 살아남기’ 촬영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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