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제주도 한라산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해 가을이 무르익었음을 알리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 한라산 첫 단풍이 7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는 7일, 평년보다 8일 이른 것이다.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정도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으로, 80% 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로 본다. 한라산은 이달 하순쯤이면 단풍 절정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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