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김하늘(37)이 한 살 연하 사업가와 교제 중이다.
소속사인 SM C&C는 김하늘이 지인 소개로 만난 한 살 연하 사업가와 1년째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1996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드라마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2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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