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개그맨 이승윤이 그룹 유키스의 멤버 AJ와의 닮은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이승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석특집 프로에서 만난 유키스 AJ와 함께. 유키스 멤버들이 우리가 서로 닮았다며 인증샷을 찍어줬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승윤과 AJ가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이들은 실제로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인지 미묘하게 닮아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승윤이 게재한 글을 본 AJ는 자신의 트위터에 “형 우리 좀 닮은 듯”이라는 글을 남기며 인정했다.
한편, 이승윤 AJ의 닮은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것 같네요.”, “이승윤 씨 근육이 장난 아니네요. AJ가 상대적으로 너무 외소해 보여요.”, “아이돌을 닮은 개그맨! 이승윤 씨도 잘생긴 외모 였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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