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강제규 감독이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는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강 감독은 영화 '은행나무 침대'(1996)로 데뷔한 이래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2004), ‘장수상회’(2015) 등을 연출했다. 또 단편 '민우씨 오는 날'(2013)을 연출하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는 국제경쟁에 31개국 48편, 국내경쟁 11편 등 총 59편의 작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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