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황정음이 만취해 ‘떡실신’했다.
16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폭탄녀 역을 맡은 황정음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연기를 정말처럼 해냈다.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에서 황정음은 축 늘어진 채로 길바닥에 드러눕거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급기야 길에서 잠이 드는 등 ‘만취 4단계’를 실감나게 연기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에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황정음과 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박서준을 비롯해 넉살좋은 최시원, 빈틈많은 섹시녀 고준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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