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삼시세끼 정선편’이 1년에 걸친 유기농 라이프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방송인 11일 방송분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정선 옥순봉에서 지냈던 후일담들이 공개된다.
지난주 정선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서울에 있는 김광규의 집으로 모인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지난 1년 간 먹었던 음식 중 최고와 최악의 요리, 게스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또 옥택연이 김광규 집 부엌에서 장작불이 아닌 가스불로 음식을 해 함께 먹기도 한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차승원과 유해진의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가 곧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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