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시세끼’ 정선편, 김광규 집에서 마지막 만찬
[포토] ‘삼시세끼’ 정선편, 김광규 집에서 마지막 만찬
  • 황주원
  • 승인 2015.09.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인터뷰365 황주원】‘삼시세끼 정선편’이 1년에 걸친 유기농 라이프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방송인 11일 방송분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정선 옥순봉에서 지냈던 후일담들이 공개된다.


지난주 정선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서울에 있는 김광규의 집으로 모인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지난 1년 간 먹었던 음식 중 최고와 최악의 요리, 게스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또 옥택연이 김광규 집 부엌에서 장작불이 아닌 가스불로 음식을 해 함께 먹기도 한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차승원과 유해진의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가 곧 이어질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황주원
황주원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