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중국 배우 탕웨이 주연의 로맨틱 멜로영화 '온리 유'가 오는 10월 15일 국내 개봉 한다.
영화 '색,계' '만추' 등을 통해 국내 관객과 친숙한 탕웨이가 출연하는 ‘온리 유’는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는 엉뚱한 여자 이야기다.
탕웨이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판유안 역을 맡고 상대역은 영화 ‘백일염화’로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리아오 판이 연기한다.
‘온리 유’ 지난 1994년 마리사 토메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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