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삼시세끼’ 번외편인 어촌편2가 시작된다.
전편에 출연했던 차승원과 유해진을 주축으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이게스트로 출연한다.
1편에 출연했던 손호준은 현재 드라마 ‘미세스 캅’ 출연 중이어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삼시세끼-어촌편'은 지난 겨울 방송돼 ‘차줌마’ 자승원의 요리솜씨, ‘참바다’ 유해진의 낚시 등이 화제가 되면서 1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차승원과 유해진 등은 오는 9월5일 만재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며, 방송은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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