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축제 KCON, 역대 최대 규모로 미국 LA서 개막
한류문화축제 KCON, 역대 최대 규모로 미국 LA서 개막
  • 황주원
  • 승인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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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축제 KCON USA에는 김수현의 참석을 비롯해 국내 먹방 쿡방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인터뷰365 황주원】북미 지역의 한류문화 축제인 '케이콘 USA'(KCON USA)가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CJ E&M이 개최하는 케이콘 USA는 올해로 4회를 맞아 미국 동부까지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우는 3일 동안 LA 컨벤션센터에서 컨벤션을 진행하는 한편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콘서트를 두 차례 연다. LA 스테이플스센터는 그래미어워드 등이 진행되는 곳이다.


이어 8일(현지시간) 뉴욕 푸르덴셜 센터로 옮겨 컨벤션과 콘서트를 한 차례 더 진행한다.


LA에서는 슈퍼주니어, 씨스타, GOT7, 로이킴, 몬스타X, 신화, 블락비, AOA, 레드벨벳, Zion.T & Crush 등 10팀이, 뉴욕에서는 소녀시대, 틴탑, VIXX, AOA 4팀이 무대에 오른다.

한류 드라마 쪽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과 박지은 작가, 할리우드 영화 '메이즈 러너'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이기홍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KCON USA 행사장 모습.

요즘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쿡방의 주인공들도 참석한다. tvN '집밥 백선생' 부스에서는 손호준이 참석한 가운데 젓가락을 이용해 커피콩을 나르는 이벤트를, '삼시세끼' 부스에서는 맷돌 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겟잇뷰티' MC인 씨스타 소유도 현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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