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엉클 톰’ 톰 크루즈가 ‘미션7’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이번에 7번째로 한국에 온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홍보활동을 훈훈하게 마무리해 ‘미션7’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지난 30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내한해 기자회견장, 레드카펫 행사를 하는 동안 톰 크루즈는 팬들의 요청에 일일이 응해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줬다.
레드카펫 무대에 올라서서는 “사랑해요”라는 한국말로 팬들의 환호에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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