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박보영(25)이 자신이 출연 중인 tvN '오 나의 귀신님'의 OST에 참여한다.
29일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에 따르면 박보영이 부르는 '오 나의 귀신님‘의 마지막 OST '떠난다'가 31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다.
'떠난다'는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모르는 채 양기남을 찾아 떠돌고 있는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와 귀신에게 몸을 빌려주는 소심한 나봉선(박보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는 곡이다. 작사 작곡은 인디밴드 '옥수사진관' 노경보가 맡았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나봉선과 선우(조정석)가 서로 이끌리면서 처녀귀신 신순애가 난감해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드라마에서 박보영은 1인2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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