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2015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에서 한국 최초로 은사자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위로공단’ 등 네 작품이 서울광장 영화제 ‘풀밭극장;영화, 여름 밤을 훔치다’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광장 영화제 ‘풀밭극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 중 일부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보며 과거가 아닌 현재의 광복을 느끼게 하도록 마련된 것이다.
오는 25일부터 28일가지 저녁 8시마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열리는 ‘풀밭극장’에는 ‘위로공단’ ‘독일자매’ ‘낮은 목소리’ ‘그녀들을 위하여’ 등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관람료는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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