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엑소의 찬열·세훈이 한국과 중국, 태국 소녀들 마음 저격에 나섰다.
두 사람은 패션매거진 쎄씨코리아와 쎄씨차이나, 쎄씨타일랜드의 커버 모델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평소 팬들 사이에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둘은 “저희 안 친해요. 잘못 부르신 거 아니에요?”고 농담을 하며 촬영현장 분위기를 밝게 시작했다. 둘은 쉬는 시간이면 투닥거리며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을 시작하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촬영현장과 비하인드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본 팬들은 “‘늑대의 유혹’ 강동원 우산 신 이래 최고의 클로즈업 신의 탄생”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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