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이 1일 제작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베테랑’은 황정민과 오달수, 유해진과 유아인이 각각 편을 먹고, 잡으려는 자와 빠져나가려는 자를 연기한다. 황정민과 오달수는 광역수사대, 유아인은 재벌3세 그리고 유해진은 상무 역이다.
제작보고회에서 류승완 감독은 배우들에게 “역시 베테랑!”이라는 찬사를 보냈고, 배우들 또한 서로에게 엄지 척, 베테랑이라는 사인을 보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4명의 주연배우가 모두 수트를 차려 입고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