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개그맨 유세윤이 프로듀싱한 프로젝트 앨범 ‘월세 유세윤’의 5번째 이야기 ‘평양냉면’에 정상훈이 객원보컬로 참여했다.
‘SNL코리아’를 통해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정상훈은 이번 앨범에서 엉터리 중국어 같기도 하고 한국어 같기도 한 가사로 피처링을 한다.
‘평양냉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EP의 따뜻한 소리를 이용해 전체적인 분위기의 중심을 잡았다. 정상훈은 “‘SNL코리아’에서 함께 출연한 유세윤과의 친분으로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평양냉면’은 26일 정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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