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최근에는 ‘백주부’ 백종원의 아내로 더 잘 알려진 탤런트 소유진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성소수자 문화생산 마켓에 참여한다.
성소수자를 위한 사단법인 신나는센터에서는 오는 7월11일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프라이드 페어’를 개최한다.
‘프라이드 페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성소수자 문화생산 컨퍼런스·마켓으로 성소수자 스스로가 자신의 상품을 일반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자리에 백종원의 부인이자 탤런트인 소유진은 자신이 직접 만든 석고방향제와 소이캔들을 내놓는다.
이외에도 영화인이 만든 커피 KINOBEANS와 회화, 음악, 출판, 패션 등의 영역에서 30개 이상의 팀이 자신이 직접 생산한 문화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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