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걸그룹 원더걸스가 4인조 밴드로 변신해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원더걸스가 예은, 유빈, 혜림, 선미 등 4인조로 8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은은 키보드, 혜림은 기타, 선미는 베이스, 유빈이 드럼을 각각 맡아 오랫동안 연습을 해왔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해 ‘텔미’ ‘노바디’ 등 히트곡을 내며 걸그룹의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나 2012년 6월 '라이크 디스' 발표 이후 선예의 결혼과 소희의 소속사 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번 4인조 밴드 구성에는 선예와 소희 대신 원년 멤버였던 선미가 합류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