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김정은(41)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24일 오전 월간지 우먼센스 기사를 통해 김정은의 열애설이 밝혀지자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김정은이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했으나 교제 상대방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라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일부 매체에서는 상대 남성이 외국계 증권회사에 다니는 펀드매니저라고 밝히고 있다.
앞으로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 소속사는 "아직은 미래에 대해 어떤 계획도 세우고 있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은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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