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과 샘 킴이 ‘소녀시대 공식 셰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22일 방송분에서는 소녀시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소녀시대 대표로 출연한 써니는 “항간에 떠돌던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은 아무도 지키지 않는다”며 “소녀시대가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을 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평소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밝힌 최현석과 샘 킴이 도전했다.
최현석은 동서양의 재료가 어우러진 우아한 저칼로리 요리를, 샘 킴은 평소 써니가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요리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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