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방송인 겸 이태원 레스토랑의 CEO인 홍석천이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석천은 자신의 레스토랑을 운영할 뿐 아니라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음식을 만들기도 했다.
홍석천은 “내가 사랑하는 두 분야인 연기와 음식이 만나는 행사라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영화제”라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오는 7월9일부터 4일 동안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음식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 30편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앙;단팥인생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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