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씨스타 효린이 일본 오키나와로 미리 바캉스를 떠났다.
효린은 최근 오키나와에서 패션 매거진 싱글즈의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린은 래쉬가드부터 티셔츠, 민소매 등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바캉스 룩의 정석을 연출했다.
래쉬가드를 입은 화보에서는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는가하면 민소매 티셔츠 차림에서는 건강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22일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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