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유재석과 정준하가 나이를 잊은 듯 해변가에서 노는 데 열중하고 있다.
모래 속에 몸을 파묻고 옴짝달싹 못하는 유재석을 향해 정준하는 빗자루대로 코를 간질이는 등 그동안 받은 설움(?)을 소심하게 푸는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유재석과 정준하가 모델로 활동하게 된 코가콜라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특히 유재석은 모래 속에 몸을 묻고 있어 정준하의 장난에도 반격을 하지 못할 뿐더러 촬영 중간 목이 탈 때도 스탭이 물을 먹여 주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3년째 코카콜라 모델로 활동 중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