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혜란】 ‘독개역’ 윤다훈이 돼지우리에 갇히는 굴욕을 당했다.
MBC 월화드라마 계백의 ‘독개’역을 맡은 윤다훈과 그의 아우들인 대수, 용수는 돼지우리에서 발에는 족쇄까지 채워져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의 몰골을 하고 있다.
독개와 대수, 용수는 문근에 의해 돼지우리에 갇히게 되었고 문근은 자신의 어머니 을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위제단을 찾으려 한다.
한편 13회 분에서 의자는 생구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인질을 자초하고, 사택비는 협상을 위한 사신으로 은고를 보내게 된다. 생구들의 폭동에 자신의 가문이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택비는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생구들을 유배보내려 하지만 사택비의 수를 읽은 무왕은 생구들을 모조리 죽이라 명하고, 은고는 사택비의 만류에도 무왕의 명을 전하려 생구들의 소굴로 간다.
인터넷뉴스팀 박혜란 기자 inews3@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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