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주연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에이미 클라크가 영화 홍보차 한국에 온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한국에 오는 것은 지난 2013년 ‘라스트 스탠딩’ 이후 2년 만이며 에이미 클라크는 첫 방한이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터미네이터’ 1편에서 미래에서 온 로봇 T-800 연기와 함께 “I’ll be back”이라는 대사로 ‘터미네이터’의 상징이 됐다.
에이미 클라크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용의 어머니 대너리스로 국내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배우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는 사라 오코너 역을 맡아 역대 최강 여전사 모습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에 와서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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