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황정민과 유아인이 각각 오달수·유해진을 자기 편으로 삼고 맞대결에 나섰다.
이들이 싸움을 벌이는 ‘베테랑’은 안하무인 재벌3세를 쫓는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유아인이 재벌3세 조태오 역을 맡아 제대로 나쁜놈을 연기하고 그의 오른팔인 최상무 역의 유해진이 거든다.
이에 맞서는 광역수사대 형사 차도철 역은 황정민, 오팀장 역은 오달수가 맡는다. 이 두 배우는 ‘국제시장‘에서 독일까지 함께 갔던 절친이다.
네 배우가 티저포스터에서 내뿜는 기가 만만치 않은, 류승완 감독의 범죄 액션영화 ‘베테랑’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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