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지구는 알바 갔다 와서 구할게요'라는 어록을 남긴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알바천국’ 새 모델이 된다.
'알바는 청춘이다'라는 컨셉으로 5일부터 방영될 TV광고에서 유병재는 걸그룹 AOA의 초아와 함께 아르바이트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인 청춘들의 자화상을 표현한다.
유병재와 초아는 '질주 편'과 '데이트 편'에서 찰떡궁합 아르바이트생 연기를 소화해내 촬영장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병재는 4일 YG 전속계약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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