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나 혼자 산다-무지개 라이브’에 래퍼 치타, 셰프 맹기용, 예정화 등 20대들의 자취 라이프가 소개된다.
치타는 화제를 모았던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의 우승자이고, 맹기용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지누션 편에서 꽁치샌드위치를 선보였으며, 예정화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몸매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우선 치타는 민낯으로 직접 청국장을 끓이는 등 자취 10년차 베테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자취 2개월에 접어든 예정화는 집안일에는 서툴렀으나 아침 7시부터 수영을 다니는 등 운동에는 열심이었다. 맹기용 셰프는 집안에서는 안경을 쓴 허당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치타·맹기용·예정화의 자취라이프는 오는 2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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