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박유천이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박유천은 영화 데뷔작인 ‘해무’ 단 한 편으로 신인상 8관왕을 기록했다.
앞서 박유천은 제34회 영평상, 제51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제15회 ‘부산 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 남자연기자상, 제35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했다. 여기에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한국영화 인기스타상도 수상해 ’해무‘로 9개의 트로피를 받은 셈이 됐다.
한편 최근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마친 박유천은 곧 영화 ‘루시드 드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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