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전지현이 구찌의 공식 초청으로 칸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프랑스로 출국했다.
전지현은 칸 현지에서 구찌가 꾸준히 후원해온 고전 영화 복원 프리미어 시사회와 갈라 디너에 참석할 예정이다.
구찌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이끄는 필름 파운데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고전영화들이 남긴 문화 예술적 유산을 보존하는데 기여해왔다.
이날 공항에서 전지현은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2015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착용했다. 도시적인 로맨티시즘과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활동적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