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칸으로 떠난 칸의 여왕 전도연이 중간 소식을 전해왔다.
15일 소속사인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무뢰한’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전도연의 공항 모습이 공개됐다.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다음 비행기로 갈아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 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전도연은 공항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전도연은 신작 영화 ‘무뢰한’이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됨에 따라 칸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
‘무뢰한’은 형사와 살인자 애인 간에 일어나는 이야기로 전도연은 산전수전 다 겪은 술집여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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