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 ‘K팝스타4’를 통해 주목을 받았던 14세 소녀 릴리M이 JYP행을 결정했다.
릴리M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여러분과 좋은 소식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한 후 ‘'K팝스타' 이후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많은 고민과 부모님과 상의 끝에 오늘 드디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릴리M은 'K팝스타4' 최종 4인까지 오른 실력파로 박진영으로부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K팝스타4' 우승자 케이티 김은 YG, 2위 정승환과 3위 이진아는 안테나뮤직으로 각각 소속사를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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