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배우 현영이 영화 ‘가문의 수난’ 매진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지난 4일 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문의 수난’ 매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문의 수난’에 출연하는 배우 현영, 신현준, 탁재훈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들은 이날 영화 무대 인사 차 영화관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현준은 현영의 뒤에 서있었고 그녀의 허리에 손을 두른 상태였고 현영은 그 손을 잡고 있어 마치 연인 같은 포즈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신현준과 현영의 다정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잘 어울리네요.”, “심상치 않은 포즈.”, “명절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코믹영화가 최고인 듯.”, “영화 찍다가 많이 친해 지셨나 봐요.”, “헉, 허리에 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현준-현영이 출연하는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은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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