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2AM의 조권이 뮤지컬 ‘체스’의 남자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체스'는 미국과 러시아의 체스 챔피언들이 벌이는 경쟁과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조권은 러시아 체스 챔피언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 역을 맡았다.
‘체스’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요셉 어메이징' 등을 작업한 뮤지컬 작사가 팀 라이스의 작품으로, 오는 6월 19일 국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조권은 지난 2013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해 지난해 '프리실라' 등에 출연하면서 찬찬히 뮤지컬 경력을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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