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배우 유해진이 프로 야구선수로 변신한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엔트리브소프트는 신개념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에 광고 모델인 배우 유해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다양한 투구 포즈를 취하는 유해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여러 가지 투구 자세를 선보이며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달 초 강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유해진은 “투구폼은 자신없다”고 말했지만 완벽한 자세를 취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유해진은 영화 '베테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로야구 육삼공’은 실제 경기를 옮겨 놓은 듯한 정교한 시뮬레이터 안에서 누구나 쉽고 가볍게 야구 경기 한판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안드로이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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