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이정재가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에 출연을 확정 했다.
23일 소속사 씨제스는 “이정재가 오늘 ‘제5회 베이징 국제 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되는 ‘역전의 날’ 출정식에 참석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재는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 출정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찾았다. 이정재는 영화 ‘역전의 날’로 처음 중국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역전의 날’은 중국의 최대영화사 차이나필름과 하이룬, 국내 영화사 두타연 3개 회사의 합작영화로 중국의 리준(李骏)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금일 출정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이정재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프로젝트를 담은 영화 ‘암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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