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가수 윤하가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22일 윤하의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오늘(22일) ‘지구의 날’ 행사에서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 받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윤하는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있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서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이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을 말한다.
앞으로 윤하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전망이다.
한편, 윤하는 오는 5월28일~6월7일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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