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SBS 'K팝스타4' 2, 3위를 차지한 정승환과 이진아가 모두 안테나뮤직을 선택했다.
19일 방송된 'K팝스타4' 스페셜 편에서는 결승전 이후의 상황이 방송됐다.
우승자인 케이티 김은 자신이 선택한 YG에 첫 출근을 해 양현석 대표와 지누션 등을 만났다. 이들은 새 식구가 된 케이티 김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케이티 김과 함께 톱3에 올랐던 정승환과 이진아는 모두 안테나뮤직 행을 희망했다. 정승환은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했다”고 안테나뮤직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승환과 이진아는 바로 안테나뮤직을 방문했고, 이틀 후 안테나뮤직 측은 “두 사람 모두 계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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