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이청】프랑스에서 열리는 칸국제영화제가 개막작으로 여성 감독 영화를 선정했다.이는 영화제 사상 최초이다.
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오는 5월 13일(현지시간) 열리는 제68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프랑스 여성 감독 에마뉘엘 베르코의 '라 테트 오트'(La Tete Haute)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어로 ‘당당하게’라는 뜻을 지닌 영화 '라 테트 오트'는 비행 청소년 말로니와 그를 돌보는 사회복지사에 관한 이야기로,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베누아 마지멜, 사라 포레스티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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